삼성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16개 계열사에서 2025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.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며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.
삼성 2025년 상반기 공채 개요
지원 기간: 3월 10일(월) ~ 3월 17일(일)
지원 방법: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온라인 지원
채용 절차:
① 지원서 접수 → ② 삼성직무적성검사(GSAT, 4월 예정) → ③ 면접(5월 예정) → ④ 건강검진 → ⑤ 최종 합격
이번 공채는 삼성이 2022년 발표한 ‘5년간 8만 명 신규 채용’ 계획에 따른 것으로, 상반기보다 하반기 채용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공채를 통해 약 7000명 이상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.
공채 진행 계열사 (총 16곳)
이번 공채는 삼성의 다양한 계열사에서 진행되며, 기술, 금융, 바이오,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.
- 전자 및 제조 부문:
- 삼성전자
- 삼성디스플레이
- 삼성전기
- 삼성SDI
- 삼성SDS
- 바이오 및 건설 부문:
- 삼성바이오로직스
- 삼성바이오에피스
- 삼성물산
- 삼성중공업
- 삼성E&A
- 금융 및 서비스 부문:
- 삼성생명
- 삼성화재
- 삼성증권
- 제일기획
- 에스원
- 삼성웰스토리
삼성의 지속적인 대규모 채용 전략
삼성은 ‘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’는 이재용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,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.
5년간 8만 명 채용 계획 (2022~2026년)
2024년 기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12만 8169명 (2019년 대비 21.7% 증가)
대졸 공채 제도 유지 –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
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력 감축을 진행하는 것과는 다른 행보다.
- 인텔: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1만 5000명 감원
- 메타: 2024년 3600명 해고 계획 발표
- 국내 500대 기업 중 61.1%가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 없음
신입 공채 외 인재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
삼성은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.
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(SSAFY) – 청년 대상 무상 교육 제공
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 – 마이스터고 장학생 선발 후 인턴 실습 제공
R&D 인재 영입 – 국내외 우수 인재 적극 채용
마치며
삼성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입사원 대규모 채용을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.
특히,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(공채) 제도를 유지하면서,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.
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라면 삼성의 채용 일정 및 직무별 준비 전략을 철저히 세워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