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
실업급여를 준비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직확인서 제출 시점입니다.
특히,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부족해 이전 직장 경력을 합산해야 하는 경우,
이직확인서를 언제, 누가 요청해야 하는지 더욱 복잡하게 느껴지죠.
오늘은
- 이직확인서는 언제 제출해야 하는지
- 미리 요청해야 하는지
- 이전 직장 경력 합산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
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1. 실업급여 신청에 이직확인서는 필수 서류
이직확인서는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핵심 서류입니다.
이 서류를 통해 확인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고용보험 가입 기간(180일 충족 여부)
-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 이직인지
- 퇴직 전 평균 임금
따라서 이직확인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실업급여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.
2. !결론! 이직확인서는 “미리 요청해도 되고”, “실업급여 신청 후 요청해도 됨”
실업급여 신청 시점에 이직확인서가 필요하지만
요청 시점은 크게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.
① 미리 회사에 요청하는 방법 (가장 안전하고 권장)
퇴사 후 곧바로 회사에
“고용보험 이직확인서 제출 부탁드립니다.”
라고 요청하면 됩니다.
이직확인서는 전산으로 제출되기 때문에
퇴사한 지 얼마가 지났든 언제든지 제출 요청 가능합니다.
미리 요청해야 좋은 이유
- 실업급여 신청할 때 지연 없음
- 회사가 늦게 제출하는 것을 미리 방지
- 이전 직장 경력 합산이 필요한 경우 서류 누락을 막을 수 있음
② 실업급여 신청 시 고용센터에서 자동 요청하는 방법
실업급여를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
고용센터에서 해당 사업장에
“이직확인서 제출 요청”
을 자동으로 보내줍니다.
단점
- 회사가 제출을 늦게 하거나 무시할 수 있음
- 이직확인서가 제출될 때까지 실업급여 접수가 진행되지 않음
- 결국 신청이 늦어지면 급여 지급도 늦어짐
즉, 신청 시 요청도 가능하지만
기다리는 동안 신청 처리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
미리 요청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.
3. 이전 직장 경력을 합산해야 하는 경우 — 반드시 이직확인서 필요
고용보험 180일 요건이 부족해 이전 직장 기간을 합산해야 할 경우,
이전 직장의 이직확인서까지 전부 제출되어 있어야 합니다.
제출해야 하는 이직확인서 목록
- 현재(마지막) 직장
- 이전 직장(직전·직전전 모두 포함 가능)
만약 이전 직장이 폐업했다면?
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고용센터에서 직권 처리(가입 사실 확인)를 통해
대체 서류로 인정해줍니다.
4. 직접 제출하는 것 vs 회사 제출 — 누가 해야 할까?
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직접 제출할 수 없습니다.
오직 사업주가
- 고용보험 사이트
- ‘고용·산재보험 토탈서비스’
를 통해 전자 제출해야 합니다.
근로자는 요청만 할 수 있고,
제출 권한은 회사에게 있습니다.
5. 이직확인서 요청 문구 예시
회사에 부담 없이 요청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도 함께 제공합니다.
이전 직장에 요청할 때
안녕하세요. ○○년 ○월 퇴사자 ○○○입니다.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고용보험 이직확인서 제출을 부탁드립니다. 토탈서비스 전자 제출로 가능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.
현재 직장을 곧 퇴사하는 경우
퇴사 후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이직확인서 제출 요청드립니다. 고용보험 전자신고로 처리 가능하며 빠른 제출 부탁드립니다.
6. 정리: 실업급여 신청 전,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
| 준비 항목 | 설명 |
| 이직확인서 제출 | 미리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 |
| 이전 직장 이직확인서 | 경력 합산 필요 시 반드시 제출 |
| 퇴사 사유 | 비자발적 이직인지 확인 (자발적이면 불이익 가능) |
| 고용보험 가입 기간 | 총 180일 충족해야 지급 가능 |
7. 최종 결론
-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
- 미리 요청해도 되고, 신청 단계에서 고용센터가 대신 요청하기도 함
- 하지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근로자가 직접 회사에 요청하는 것
- 이전 직장 경력 합산 시에는 모든 직장의 이직확인서가 제출되어야 함
- 폐업한 회사라도 고용센터에서 직권처리 가능
반응형